특징1. 뉴 토익시험을 겨냥한 획기적인 학습법이다
새롭게 바뀐 토익시험의 경향(실생활 영어사용능력의 평가를 강화)에 맞춰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영단어의 영어해석까지 곁들여 영어로 듣고, 영어로 이해하고,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게 했고, 그러한 기획의도를 책과 CD에 고스란히 담았다.
  
특징2. CD의 왼쪽 이어폰에서는 영어가, 오른쪽 이어폰에서는 우리말이 들린다
CD는 국내 최초 특수기법으로 좌우 트랙을 분리해서 녹음했다. 좌우 이어폰의 음량 조절로, 혹은 한쪽 이어폰을 빼고 다른 쪽 이어폰의 음성만 들음으로써 영어 따로 우리말 따로 분리 학습이 가능하기에 기존의 영어CD보다 몇 배의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징3. 핸드프리로 언제 어디서나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TOEIC 준비생,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통학 및 출퇴근 시간에, 잠들기 전에도 언제 어디서든 일상을 즐기면서 영어공부도 겸할 수 있다. 또한 CD에는 챕터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이 낮게 깔려 있어 집중력을 배가시키며,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특징4. 표제어 890어에 총 수록어수 2,729어로 토익 800점 이상도 문제없다
CD에는 영단어, 우리말 뜻, 영어 뜻, 예문이 전부 수록되어 있다. 또한 본문의 챕터를 토익시험의 각 파트별로 분류했고, 거기에서 다시 장면별, 상황별로 단어를 구성해 암기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관련어까지 합하여 3,000어나 되는 이 책이라면 토익 고득점도 문제없다.
  
특징5. TOEIC에 자주 출제되는 ‘변형표현’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다
TOEIC시험에는 회화와 독해문장에서의 단어를 질문문과 선택지에서는 다른 의미의 단어로 표현한 뒤 답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거기에 맞춰 단어의 의미를 원어민처럼 제대로 이해하고 습득하도록 단어의 영어해석과 유의어, 파생어, 동의어, 반대어 등을 많이 실었다.
  
특징6. ‘접두사’ ‘의외의 뜻을 가진 단어’ ‘특별강좌’도 충실하다
접두사의 의미와 그 쓰임새, 한국인이 혼동하기 쉬운 비슷한 동사와 명사, 형용사의 구체적인 쓰임새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곳곳에 설정했다.
  
  
▶독자들의 서평
“책을 손에 들지 않고도 부담 없이 듣다 보니, 어느새 영단어 실력이 향상되어 있었다.”
“기본 800어지만 3,000단어의 관련어까지 꼼꼼히 학습한다면 토익 730점 이상도 문제없다.”
“영어와 우리말을 따로 따로 들을 수 있는 이런 CD를 간절히 기다려왔다.”
“어휘 선택 면에서 토익시험의 출제경향이나 특성을 잘 아는 사람이 쓴 책임이 분명하다.”
“책의 항목이 장면별로 상황별로 잘 나눠져 있어 공부하기 쉽고 외우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