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 나도 이제 엄마가 되었어요
․작가의 한 마디 / 임신은 큰 기쁨입니다

1 태내 육아법-최신 의학 정보 엿보기
-이렇게 하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

(1) 태아에게 ‘사랑’ 나누기
․태아의 ‘보는 능력, 듣는 능력’은 환상적
․태아도 인격체이다
․엄마와 태아는 스트레스를 함께 한다
․엄마와 태아의 감정 교류는 한마음이다
․평온한 마음은 태아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태아의 ‘잠재능력’은 무궁무진하다

(2) 지금까지의 ‘태교’ 와는 어떻게 다른가?
․임신 중 스트레스에서 해방시킨다
․엄마와 아기의 유대감을 깊게 해주는 프로그램
․이 책을 이렇게 이용하자
․임신 중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다
․자유롭게 선택해서 활용한다
․남편은 가장 훌륭한 친구
․행복하고 풍요로운 출산 여행

2 임신 3개월째-엄마로서의 첫 걸음
-태아도 엄마의 ‘기쁨을 함께 느낀다

․엄마의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바로크 음악은 알파(α)파를 만들어준다
․사고방식의 전환은 희망이다
․생활의 일부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

<임신 3개월째 트레이닝>
(1) 비발디 협주곡
(2) 릴랙제이션
(3) 일기를 쓴다
(4) 자존심을 높인다

3 임신 4개월째-높아지는 감수성
-엄마와 태아의 유대감을 어떻게 쌓을 것인가?

․인격을 지닌 태아로 거듭난다
․엄마와 유대감이 강한 아기는 키우기 쉽다
․부부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불안과 두려움을 없앤다

<임신 4개월째 트레이닝>
(5) 마음에서 마음으로
(6) 더욱더 사이좋게
(7)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8) 좀더 가깝게

4 임신 5개월째-아기가 ‘눈을 뜰 때’
-아기는 뇌의 자극을 기다리고 있다

․엄마의 사랑스런 목소리가 태아를 격려한다

<임신 5개월째 트레이닝>
(9) 달콤한 멜로디
(10) 대화의 시간
(11) 이야기하면서

5 임신 6개월째-촉각이나 운동 능력의 발달기
-스킨십을 즐기는 법

․스킨십을 통해 사랑을 나눈다
․부드럽게 만져주면 발육이 좋아진다

<임신 6개월째 트레이닝>
(12) 우리 아기는 귀여운 댄서
(13) 둘이서 왈츠를
(14) 마사지 1
(15) 마사지 2

6 임신 7개월째-이제 곧 어엿한 인간이 된다
-싹트기 시작한 아기의 ‘개성’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학습 능력’의 싹
․끊임없이 마음과 마음을 나누자

<임신 7개월째 트레이닝>
(16) 아기를 다정하게 흔들며
(17) 마사지 3
(18) 엄마는 출산 지휘자

7 임신 8개월째-편안한 출산을 맞이하기 위하여
-불안을 떨쳐버리는 이미지 트레이닝법

․아기와 ‘게임’을 해보자
․이미지를 이용하여 출산에 대비한다

<임신 8개월째 트레이닝>
(19) 게임 시간
(20) 두려움을 뛰어넘어
(21) 부부의 힘으로
(22) 기쁨의 신호
(23) 활짝 피려고 하는 아름다운 꽃처럼
(24) 감미로운 플루트처럼

8 임신 9개월째-자신감을 갖게 하는 ‘선언문’
-멋진 출산을 위한 마지막 점검

․출산을 향해서 만반의 준비를

<임신 9개월째 트레이닝>
(25) 만남을 기다리며

9 임신 10개월째-분만실에서의 마음가짐
-‘새로운 가족’을 우리 가슴에

․출산은 당신이 주인공
․담당 의사와 충분한 대화를 나눈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잊지 말고

<임신 10개월째 트레이닝>
(26) 자신감에 가득 차서

․역자후기 / 적극적인 자세로 출산에 임하자

부록 1 / 임산부 체조
부록 2 / 세계의 전통 태교법

지은이 ｜ 토마스 버니(Thomas Verney)
1936년 체코슬로바키아 태생.
1952년 캐나다로 이주, 하버드 대학 졸업 후 토론토 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음.
하버드 대학 강사 역임. ‘출생 전 심리학’의 일인자로서 국제적으로 활약 중.
현재 요크 대학 ‘생애교육센터’에서 강의를 하고 있음. 정신과 의사로서도 활약 중.

옮긴이 ｜ 한양심
1967년 진도 출생.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일본(주) Line-Books 출판사 근무.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
저서로는 [샌디에이고의 12시간], [문학이분], [스트레스 해소법], [마취], [365건강학], [아스카 문명], [오동나무에 꽃은 피다], [끼가 있는 자리(상중하)], [무영등(상하)], [북조선의 인과욕(일역)], [여첩보원 노메르 08(일역)]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