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상품을 파는 일은 곧 자신을 파는 일
지금까지의 자신은 잊자
안 팔리는 이유를 찾아라
가격보다는 질로 팔아라
손님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법
손님은 사고 싶어한다
과거 데이터에 얽매이지 말라)
손님의 지갑 속을 읽어라
첫 만남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즐거움을 제공하라
손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라
자신만의 '개인 고객'을 만들자

제2장 소비자를 알아야 팔 수 있다
손님이 잘못했어도 무조건 사과하라
쾌감을 제공하라
손님은 민감하다
확실한 구매이유를 제시하라
손님의 호감을 사라
결점도 먼저 말하면 장점이 된다
상품지식을 쌓아라
손님의 예상을 조금만 초월하라
보이지 않는 가치도 제시하라
욕구가 없는 손님은 이렇게 설득하라
손님에게 우월감을 제공하라

제3장 자신을 연마하면 진정한 서비스가 보인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라
실패를 두려워 말아야 성공할 수 있다
희망은 꿈꾸는 만큼 이뤄진다
한 가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잘 팔릴 때일수록 주의하라
고객의 긴장을 푸는 법
웃는 얼굴은 최고의 무기이다
인간관계의 프로가 되자
표현력을 향상시키자
손님에게 자신과 같은 체험을 제공하자
자신만의 판매 메뉴얼을 만들자
서비스란 궁극적으로 '덤'이다

지은이 ｜ 머피 오카다 (Murphy Okada)
본명은 오카다 구니카즈. 1944년, 동경 태생.
일본대학 예술학부 연극학과 재학 중에 판매세계에 들어서다. 이후 판매 한길로 30여 년, 일본 제일의 판매왕(프로샤퍼)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머피식 판매법은 모든 장르 영업과 판매방식에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의 유명 백화점에서 직접 판매활동을 하다 TV쇼핑이나 CM 등에 출연해 호평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이벤트나 강연에 초빙되는 등 그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판매계의 실력자다. TV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머피 오카다'라는 닉네임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