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ㆍ 부제	사랑하는 내 딸들아	ㆍ 작가	주디 세인들린
ㆍ 발매	2004. 10. 21.	ㆍ 분야	에세이
ㆍ 페이지	254쪽	ㆍ 크기	148×210mm
ㆍ ISBN	89-7034-153-6	ㆍ 가격	9,000원

ㆍ 부제	사랑하는 내 딸들아	ㆍ 작가	주디 세인들린
ㆍ 발매	2004. 10. 21.	ㆍ 분야	에세이
ㆍ 페이지	254쪽	ㆍ 크기	148×210mm
ㆍ ISBN	89-7034-153-6	ㆍ 가격	9,000원

책소개

세계 독자들의 서평

- 주디는 이제까지의 삶과는 다른, 자유롭고 여유로운 삶을 살도록 매우 쉽고 재미있게 조언한다.

- 여성들 스스로 깨우치는 방법을 찾도록 제시해주는 주디에게서 나는 사랑과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독립적인 여성으로 살고 싶다면 이 책은 그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 적나라하고 가슴 시리도록 정직하게 쓴 글이다. 현대 여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세세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 주디는 너무나 현명한 반란자이다. 나는 내 자신이 주디의 지혜를 반이라도 갖고 있기를 희망한다.

- 미혼 여성,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 진실한 삶을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 주디는 판단력의 천재이다. 이 책은 교육적, 교훈적이며 영혼을 치유해주고 더불어 즐거움도 준다. 한마디로 그녀는 뉴욕시에서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과 같은 존재이다.

차례

감사의 말
이 글을 시작하며
제1장. 자신에게 정직하라
제2장. 지배하기 위한 섹스
제3장. 사랑도 진실을 막을 수 없다
제4장. 룰을 읽힌 뒤 게임에 임하라
제5장. 자신을 위해 살아라
제6장. 황소를 춤추도록 할 수는 없다
제7장. 실패자는 인격자가 될 수 없다
제8장. 그냥 두어도 잘 자란다
제9장.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제10장.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저자

지은이 ｜ 주디 세인들린 (Judge Judy Sheindlin)
1942년 출생, 미국에서 가장 솔직한 판사들 중의 한 사람인 저자는 스스로를 터프하면서도 공정한 뉴욕 가정법원의 판사였다고 소개한다.
현재 그녀는 생활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루는 TV법정쇼 '판사 주디'를 주재하는 재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가정법원 체제를 냉철하게 사실적으로 비판한 베스트셀러 《뻔한 거짓말을 하지 마라(Don't Pee on My Leg and Tell Me It's Raining)》의 저자이기도 하다.
주디 판사는 뉴욕의 대법원 판사인 제리 세인들린과 결혼했다. 현재 다섯 아이의 어머니이자 네 손주들의 할머니로 맨하튼에 살고 있다.

옮긴이 ｜ 이승숙
1965년 충남 당진 출생. 덕성여자대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영한번역과정 수료. 영어강사를 함.
현재 영어전문번역가 및 기획가로 활동 중.
역서로 《마지막 기회》, 《특별한 선물》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