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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의 사랑

ㆍ 부제	-	ㆍ 작가	다니엘 스틸
ㆍ 발매	2002. 9. 20.	ㆍ 분야	소설
ㆍ 페이지	256쪽	ㆍ 크기	152 * 225 mm
ㆍ ISBN	89-7034-037-8	ㆍ 가격	8,000원

ㆍ 부제	-	ㆍ 작가	다니엘 스틸
ㆍ 발매	2002. 9. 20.	ㆍ 분야	소설
ㆍ 페이지	256쪽	ㆍ 크기	152 * 225 mm
ㆍ ISBN	89-7034-037-8	ㆍ 가격	8,000원

책소개

세계적 베스트셀러작가 다니엘 스틸의 99년작.

러시아노래를 부르고 롤러 스케이트를 좋아했던 여자 그래니 댄이 유품으로 남긴 낡은 토슈즈와 금로켓, 편지뭉치를 통해 시작되는 한 발레리나의 사랑과 인생 이야기.

1902년, 7세의 나이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발레 학교에 찾아와 10년 뒤 훌륭한 발레리나가 되어 러시아 황제와 황후의 총애 속에 황실 중심부에 들어간 소녀 대니나 페트로스코바, 하지만 전쟁과 한 비범한 남성, 전염병과 혁명 속에 꿈많은 발레리나 소녀의 인생은 급격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차례

저자

지은이 ｜ 다니엘 스틸 (Danniele Steel)
다니엘 스틸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류작가로, 50여 편의 소설을 발표하여 총 3억 9천 만 부나 팔렸다.
수많은 베스트셀러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약속(The Promise)》, 《패밀리 앨범(Family Album)》, 《체인지(Changes)》, 《고스트(The Ghost)》, 《파리의 5일(Five Days in Paris)》 등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 니크 트라이나(Nick Traina)의 삶과 죽음을 그린, 《그 애의 밝은 빛(His Bright Light)》을 발표하기도 했다.

옮긴이 ｜ 정성호
194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남. 1975년 가톨릭대학교 졸업.
1978년 여흥고등학교 영어교사. 1980년 긴급조차 9호로 출감 후 영어 및 일어 번역 시작.
2002년 20여 년간 번역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는 600여 종에 이른다.
주요 번역서로는 《체인지(다니엘 스틸)》, 《내일이 오면(시드니 셀던》, 《여자는 두 번 울지 않는다(시드니 셀던)》, 《개 같은 나의 인생(레아다르 옌손)》, 《포레스트 검프(윈스턴 그룸)》, 《우연한 여행자(앤 타일러)》, 《사랑, 분노, 그리고(쟈넷 데일리)》, 《패니 힐(론 클러랜드)》, 《터미널 맨(마이클 클라이튼)》, 《센세이션(제시카 마치)》, 《감당할 수 없는 손실(어윈 쇼)》, 《전쟁의 개들(프레드릭 포사이드)》, 《스타킹 훔쳐보기(엘리자베스 게이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