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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랑한 영문법 통째로 씹어먹기

ㆍ 부제 재미있게! 헷갈리지 않게! 쉽게! 쉽게! ㆍ 작가 Masao Seki
ㆍ 발매 2008. 11. 27. ㆍ 분야 외국어
ㆍ 페이지 256쪽 ㆍ 크기 148 * 210 mm
ㆍ ISBN 978-89-7034-089-0 (13740) ㆍ 가격 10,000원
ㆍ 부제 재미있게! 헷갈리지 않게! 쉽게! 쉽게! ㆍ 작가 Masao Seki
ㆍ 발매 2008. 11. 27. ㆍ 분야 외국어
ㆍ 페이지 256쪽 ㆍ 크기 148 * 210 mm
ㆍ ISBN 978-89-7034-089-0 (13740) ㆍ 가격 10,000원
 
책소개

문법, 아직도 몇 달이고 죽어라 맘 잡고 공부하니?!

문법 공부하다가 날 다 새겠다!”

 

문법은 모든 어학의 기본이다. 문장의 구조를 알아야 언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야말로 문법은 문장을 이루는 기본 골격이 되기 때문에 그 기본만 알면 된다. 기본을 알고 난 후부터는 단어, 숙어, 각종 표현력 등을 암기해서 문장 속에서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른 채 무조건 어려워 보이는 문법서를 들고 하루 종일, 몇 달이고 공부에 공부를 거듭하는 사람이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많다.

 

문법은 외우는 것이 아니다.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일일이 어떤 문장을 보면서 이건 명사이고, 형용사야. 그래서 이것을 수식하고 있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영어 또한 마찬가지다. 이것이 바로 영어의 비법! 영어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딱딱한 영어의 진리를 말랑말랑하게 한입에 꿀꺽 넘기게 도와줍니다. 절대 암기하는 것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당신의 영어에 대한 사랑과 흥미가 불타오르게 만든다.

 

아니! 내가 원어민도 모르는 영문법을 공부하고 있다고?”

 

대한민국 영문법 교재는 모두 지뢰다! 왜냐고요? 쓸 데 없이 조심조심 걷게 만들기 때문이다. 정작 원어민조차 모르는, 또 쓰지 않은 문법을 마치 일상적으로 쓰고 있다는 듯이 포장하여 암기하게 만든다. 일반 시중의 문법서들을 모두 펼쳐보면 문법을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세분화시켜 학습자를 지치게 한다. (정작 원어민은 이렇게 세분화시켜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영어에 꼭 필요한 문법만을 군더더기 없이 설명한다. 소심하게 이건 이건가, 아닌가하며 망설일 틈 없이 과감하고, 시원하게 원어민의 의식구조를 속전속결로 따라잡게 한다. 원어민의 의식을 따라잡고 싶다면, 그래서 문법에 자신감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쉽다고 얕보지 마!

말랑한 영문법 비법이 차고 넘치도록 가득하다

 

일부러 쉽게 보이려고 어려운 문법은 다 뺀 것 아니야?’라고 생각한다면 시중에 출시된 모든 문법서를 펼쳐 보자. 그것이 어렵다면 학창시절에 배웠던 지식을 총동원하여 이 책의 차례만이라도 보자. 그동안 어렵게 암기했던 모든 문법공식이 너무나 쉽게 바뀌어 풍부하게 소개되고 있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로 어렵게 느껴졌던 문법들이 어느새 원어민의 의식구조로 이해되어 쉽고 간단하게 머릿속에 입력된다.

 

더 이상 이 책, 저 책 보며 머리 아파하지 말자. 이 책, 단 한 권이면 영문법 완성이다!

일주일에 2,800명 학생 수를 가르치는 명강사의 영문법 해설

출간과 동시에 일본 내 어학 베스트 1!’

 

이 책의 영문법 설명이 아무리 쉽다고 해도 그것을 입증할만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전역을 돌며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생과 일반 대학생 및 직장인을 위한 영문법 강의를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 그 결과 강의를 들었던 사람들은 영문법이 이렇게 쉬웠냐며 의아해했고, 또 다른 이들에게 추천을 거듭했다.

 

이렇게 축적된 저자의 노하우는 영문법을 머릿속에 담아두기 위해 부지런히 애썼던 모든 시간들을 한 번에 날리기에 충분했고, 곧 저자의 특별히 외우지 않아도, 읽기만 해도 저절로 깨우쳐지는 영문법 비법이 완성되었다.

 

저절로 기억되는 영문법!’ 저자만의 영문법이 얼마나 쉽고 재미있는지 가만히 다른 일을 할 때에도 문법의 비법을 설명하는 저자의 목소리가 또렷이 들린다. 그만큼 집중력 있게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영어에 대한 열의만 식지 않는다면, 이 책의 문법은 평생 잊힐 염려가 없다.

 

영어를 시작하려고해도 문법이 무서워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 문법이 마냥 헷갈리고, 자꾸 틀리는 분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당신의 심정을 완벽히 이해할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쉬운 영문법 책이다.

 

*독자서평

 

저자의 소문을 듣고 일부러 찾아가 들어본 적 있다. 그때 그 느낌은 내가 알고 있던 모든 문법 지식이 송두리째 뒤집혀지는 느낌이었다. 그때의 충격적 기억은 현재 나의 영문법 지식의 기본이자 모든 것이다. _by 수험생

 

10년째 토익 800점에서 정체된 나의 영어실력. 머릿속에 정리되지 못한 채 그대로 방치되었던 각종 영문법 공식! 나의 우울함을 말끔히 씻어준 내 인생 최고의 영문법! _by 보보보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과 동시에 바로 이해되는 세계 유일의 책이다. 암기가 필요 없는, 영어의 에센스만 쪽쪽 뽑아놓은 이상적인 평생 학습서! _by 아메바

 

내가 이제까지 뭘 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한 유일한 책이다. 영문법? 전혀 어렵지 않다. 더욱이 유명인들의 명언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어 가슴에 감동이 팍팍 꽂힌다. 감동하며 배우는 영어,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_by 데일

 

영어강사인 내 친구에게 문법서 추천을 부탁했다. 친구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이 책을 당당히 소개했다. 토익 및 각종 입시 대비에도 만점인, 없어서는 안 될 문법 교재이다. _by 취업준비생

 

영문법 비법은 당연히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의 간단하면서 쉬운 설명은 영문법 암기가 아닌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당연히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다. _by 영어 친선대사

 

선생님의 그동안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축적되어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선생님의 명강의를 다시 접할 수 있다니! 무조건 추천이다. _by KK

 

시중의 다른 문법서와 비교해보고 말하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이 책이 열 수는 위다. 다른 문법서를 읽는 동안 이 책의 설명이 레이아웃 된다. _by 활력 회사원

 

 

차례
머리말
Part1 영문법의 의문점을 밝힌다
― 이것으로 안개가 싹 걷힌다
<시제>
① 현재형
― ‘현재형’은 현재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 현재형은 ‘과거·현재·미래형’이라고 생각한다
• 시제의 지식을 회화에 응용한다
• 현재형이 미래의 예정에도 쓰일 수 있는 이유

② 진행형
― 진행형으로 만들 수 없는 동사의 순간 판별법
• 중단·재개될 수 없는 동사는 진행형으로 만들 수 없다
• ‘그녀는 케이크 맛이 난다!?’

③ 현재형의 특수한 용법
― 시간·조건의 부사절에서는 미래형 대신에 현재형이 되는 이유(1)
• 시간과 조건을 나타내는 종속접속사
• 종속접속사를 발견했을 때

④ 현재형의 특수한 용법
― 시간·조건의 부사절에서는 미래형 대신에 현재형이 되는 이유(2)
• 셰익스피어가 시제를 가르쳐주다
• 사실은 실수에서 탄생된 공식이다

⑤ 현재완료형
― 우리말로 사고하면 현재완료형은 마스터할 수 없다!
• 현재완료형은 ‘과거+현재’라고 생각한다
• 완료형은 이미지로 생각한다
• 억지로 용법을 구분할 필요는 없다

⑥ 현재완료형의 상투어
― 현재완료형에서 문화의 차이를 발견한다
• 문화가 다르면 발상도 다르다
◈ column 아기가 처음 하는 말은 왜 ‘마마’, ‘파파’일까?

<가정법>
⑦ 가정법이란?
― 가정법은 로맨틱한 마음이다
• 가정법에는 ‘마음’이 담긴다
• 가정법은 로맨틱하다
• ‘I wish ~’에 감춰진 신데렐라의 마음

⑧ 가정법을 알아보는 방법
― 가정법에는 if가 필요하다는 믿음을 버린다
• would / could를 보면 가정법을 예상한다
• 가정법은 ‘망상’의 표시이다
• 공식에는 ‘조동사의 과거형’이 필요하다

⑨ 가정법의 도치
― if는 생략할 수 있다
• TOEIC, 영자신문에 흔히 사용되는 ‘도치’
• ‘도치’의 규칙을 철저하게 익히기 위해서는?

<조동사>
⑩ will의 진정한 의미
― will은 ‘~일 것이다’가 아니다
• will을 ‘~일 것이다’라고 해석한다?
• will은 강력한 힘이 담겨 있다
• will은 ‘반드시 ~한다’라고만 해석해도 된다!!

⑪ 조동사와 대용표현
― must와 have to를 어떻게 구분해서 쓸까?
• must도 have to도 ‘압박’의 의미
• must와 have to의 차이
•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

⑫ may를 사용한 숙어
― 암기 없이 이해한다
• may는 ‘50% 확률’을 의미한다
• 숙어도 ‘may의 50% 확률’의 의미로 해결된다!

<부정사>
⑬ 부정사는 ‘미래’를 나타낸다
― 왜 want의 뒤에 to가 붙을까?
• to는 ‘화살표(➡)’로 생각한다
• to부정사는 ‘발전적·미래지향적’
‘V+to ~’는 ‘앞으로 ~하다’

⑭ ‘be to 구문’이란?
― ‘be to ~’는 ‘~하기로 되어 있다’라고 해석한다
• ‘be to ~’는 ‘~하기로 되어 있다’라는 의미
• 영자신문에 쓰이는 ‘be to 구문’

<동명사>
⑮ 동명사 형태를 취하는 동사(1)
― ‘반복’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는 뒤에 ‘‐ing’이 온다
• 동명사는 ‘소극적·과거지향적’
• ‘반복’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
• 속담에 동명사가 많은 이유
◈ column 아이는 이렇게 말을 배운다

동명사 형태를 취하는 동사(2)
― ‘중단’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는 뒤에 ‐ing이 온다
• ‘중단’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
• 어두운 이미지의 동사는 뒤에 ‐ing

동명사 형태를 취하는 동사(3)
― ‘도피’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는 뒤에 ‐ing이 온다
• ‘도피’의 이미지가 있는 동사

<분사>
분사구문이란?
― 분사구문의 초간단 판별법
• 분사구문이란 두 개의 문장을 적당히 연결한 것
• 분사구문의 해석 방법은 ‐ing의 위치로 결정된다
• 분사구문의 본질은 ‘적당히 의미를 얼버무리는 것’

Part2 영어를 형태로 이해한다
― 문장의 형태가 의미를 가르쳐준다

<두운>
암기가 필요 없는 숙어 습득법
― 새로운 영어의 세계 ‘두운(頭韻)’
• 상투어는 ‘두운’이 해결수!
• ‘두운’이 담겨 있는 숙어들

<도치>
왜 도치가 일어날까?
― 어순만 바꿔도 대화가 활기차다
• 문장에 강한 인상을 심어주는 ‘도치’
• 감정표현은 ‘먼저 말해버린다’
• 말을 아껴서 흥미를 끌어당기는 화술

<수동태>
어떤 상황에서 수동태를 사용할까?
―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수동태의 진짜 사용법
• ‘수동태’는 영어 특유의 표현법
• 주어를 말하고 싶지 않을 때 쓰이는 수동태
• 수동태는 by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
◈ column 간단한 단어 학습법

<비교>
비교급을 사용한 상투어
― ‘no more ~ than …’의 초간단 해석법
• ‘no more ~ than …’의 해석법법
• no less는 ‘아주(超)’라고 생각한다
• 『어린 왕자』도 화살표 두 개로 해결한다
• 숙어도 화살표 두 개로 해결한다

<문형>
5문형의 장점
― 문형으로 모르는 동사의 뜻을 안다(1)
• 문형을 알면 동사의 뜻도 알게 된다!
• 제1문형(SV)의 동사는 ‘있다·움직이다’라는 뜻!
• 단어를 알지 못해도 문형으로 해석할 수 있다
◈ column 말하기 힘든 것은 간접적으로 말한다(1)

제2문형
― 문형으로 모르는 동사의 뜻을 안다(2)
• 제2문형(SVC)은 ‘S=C다’라는 의미!
• ‘SV+형용사’는 ‘S는 형용사다’라고 해석한다!

제4문형
― 문형으로 모르는 동사의 뜻을 안다(3)
‘V+사람+사물’은 ‘사람에게 사물을 주다’라고 해석한다!
모르는 동사도 ‘주다’라고만 해석한다
◈ column 말하기 힘든 것은 간접적으로 말한다(2)

<어법>
marry의 어법
― ‘be married to ~’를 원어민 감각으로 익힌다
‘be married to 사람’의 성립 배경
• ‘be married with’가 되지 않는 이유

that절을 취하는 동사의 어법
― that절을 취하는 동사는 ‘인식·전달’의 동사
• ‘SV that ~’의 V는 ‘생각하다, 말하다’라는 의미
• 모르는 단어도 모두 ‘생각하다, 말하다’라는 의미

rob의 어법
― ‘rob 사람 of 사물’의 수수께끼를 영어의 역사로 이해한다
• rob은 ‘의복을 벗다’라는 의미
• of와 off는 같은 어원
• rob형의 동사는 모두 ‘빼앗다’의 의미

tell의 어법
― tell / convince / notify 등의 어법을 단숨에 정복한다
• tell형 동사를 단숨에 정복한다
• tell형의 동사는 모두 ‘전하다’라는 의미
• 숙어 ‘be convinced of’의 성립

감정을 나타내는 동사의 어법(1)
― ‘surprise’가 ‘놀라게 하다’라는 뜻이 되는 이유
• 문화의 차이가 말의 차이로 나타난다
• 영어의 감정동사는 ‘~시키다’라고 해석한다

감정을 나타내는 동사의 어법(2)
― ‘흥분하다’가 ‘be excited’로 수동태가 되는 이유
• exciting과 excited는 전혀 다르다

Part3 품사·기능을 이해한다
― 영문 이해력 높이기

<관사>
the의 지식
― the와 a의 원어민 감각을 익힌다
• 모두가 같은 것을 가리키면 the
• the의 지식을 회화에 사용한다
• a와 the는 이렇게 다르다

<명사>
불가산명사의 사고방식
― 셀 수 없는 명사의 세 가지 패턴
• 구체적인 형태가 연상되지 않는 것은 셀 수 없다
• 보이지 않는 것은 셀 수 없다
• 잘라도 되는 것은 셀 수 없다
• baggage를 셀 수 없는 이유

<형용사>
틀리기 쉬운 형용사의 순간 판별법
― 형용사의 어미에 주목!
• ‐able / ‐ible은 ‘수동’의 의미를 갖는다
• ‐able / ‐ible으로 모르는 단어도 해석한다

<관사>
빈도부사의 위치
― 빈도부사를 제대로 사용한다
• 빈도부사는 어디에 둘까?
• 빈도부사는 not의 위치에

<접속사>
so ~ that … 구문
― 원어민이 ‘so ~ that … 구문’을 알아보는 방법
• 원어민은 ‘so’를 신경 쓴다
• ‘so’는 ‘그 정도로’라고 생각한다
◈ column 리스닝도 이론부터(1)

<관계사>
관계사의 기본구조
― 거꾸로 읽지 않는 관계사 해석 방법
• 독해 속도 향상! 관계사를 대입법으로 해석한다
• 관계대명사는 ‘형용사절’을 만든다
• 주격을 사용해 문장을 연결한다
• 목적격을 사용해 문장을 연결한다
• 하나의 문장을 두 개로 나눠 해석한다

생략된 관계대명사 찾아내기
― 관계사를 알면 독해가 쉬워진다
• ‘명사+SV’는 관계대명사를 생략한 것
• ‘전치사+관계대명사’는 한 묶음

관계부사의 기본구조
― 관계부사도 형용사절을 만든다
• 관계부사를 사용해 문장을 연결한다
• 관계부사도 형용사절을 만든다

관계대명사 what
― what은 명사절을 만든다
• 관계대명사 what은 명사절을 만든다
◈ column 리스닝도 이론부터(2)

‐ever가 붙은 복합관계사
― 명언에 잘 쓰이는 ‘복합관계사’, 외울 것은 두 개뿐!
• ‐ever가 붙으면 형용사절만은 만들지 않는다
• ‐ever가 붙으면 ‘양보’로 해석한다

관계형용사의 기본구조
― 의문사와 관계사는 사용법이 같다
• 관계형용사는 중학 1학년 지식으로 충분하다
• 복합관계형용사는 ‘양보’의 의미를 보태는 것만으로 OK
◈ column 왜 영단어 스펠링은 어려울까?

부록 ― 문법 보충·어휘 리스트
한국 출간 후기
저자
지은이 | Masao Seki
1975년 7월 3일 도쿄 출생.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영미문학 전공.
대학시절부터 대입학원 영어강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2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인기강사이다. 토신 하이스쿨을 거쳐, 현재는 일본에서 정예 강사진으로 그 명성이 자자한 대입학원 The Workshop에서 일류대학 진학반의 강의를 맡고 있는 한편, 매주 일본 전역의 대입학원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저자가 일주일 동안에 지도하는 학생은 2000명이 넘는다. 또한 저자의 영어 학습 강연회가 있을 때면 매회 250명 교실의 전석이 꽉 들어찰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서로 『진정으로 영어실력을 기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TOEIC시험의 기본영문법』『세계에서 제일 쉬운 영작문 수업』이 있다.

옮긴이 | 은영미
국민대학교 졸업. 다년간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은 물론 출판기획․편집까지 영역을 넓혀 활약하고 있다.
번역서로『10일 만에 나를 변화시키는 기술』『당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보물지도』『8분간으로 행복해지는 법』『운명을 바꾸는 7가지 성공법칙』『WINNERS』『나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는다』『두려움 없이 간절히 원하라』『발상전환의 힌트』『거센 파도는 1등 항해사를 만든다』『상쾌한 아침을 여는 책』『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큰돈 버는 기회는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찾아온다』『Big Fat Cat의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영어책』『CD만 들어라 시리즈 (전4권)』『말문이 술술 트이는 순간영작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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