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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기술

ㆍ 부제 당신의 매력지수를 높여주는 ㆍ 작가 노마치 미츠카
ㆍ 발매 2011. 9. 21. ㆍ 분야 자기계발
ㆍ 페이지 224쪽 ㆍ 크기 136 * 194 mm
ㆍ ISBN 978-89-7034-217-7 (13320) ㆍ 가격 12,000원
ㆍ 부제 당신의 매력지수를 높여주는 ㆍ 작가 노마치 미츠카
ㆍ 발매 2011. 9. 21. ㆍ 분야 자기계발
ㆍ 페이지 224쪽 ㆍ 크기 136 * 194 mm
ㆍ ISBN 978-89-7034-217-7 (13320) ㆍ 가격 12,000원
 
책소개

당신의 매력지수를 200퍼센트 UP시켜줄 45가지 센스 비법

센스 있게 말하고, 센스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우리는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다양한 장소, 다양한 상황에서 센스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첫 대면하는 사람과 인사할 때, 손윗사람(아랫사람)과 대화할 때, 회식 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울 때, 거래처에 메일을 보낼 때, 상사에게 업무를 보고할 때, 자녀의 잘못을 꾸짖을 때도 센스가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센스를 갖춘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 센스를 발휘해보지만 의도와 다르게 빗나가서 빈축을 사기도 하고, 센스를 발휘한다고 했는데 상대방에게 전혀 전달이 안 되어 속상할 때도 있다. 심지어 회사에서는 제 실력과 능력에 비해 저평가되는 손해를 보기도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센스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왜 나의 매력이나 센스가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 않을까?’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한편 센스 있는 사람은 어떤가. 인기가 많아서 위기의 순간에 도움을 주거나 내편이 되어줄 사람도 많고, 신뢰도가 높아서 좋은 일거리도 많이 모인다. 따라서 더 행복하게 더 성공하는 삶을 살 가능성이 높다.

그럼 센스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센스는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다. 습관처럼 길러지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상황별 ․ 대인별 센스의 핵심 법칙

 

우리는 보통 빠른 눈치와 재치 있는 언행을 구사하는 사람을 일컬어 ‘센스쟁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저자는 진정 ‘센스 있는 사람’이란 그에 앞서 상대중심으로 생각하고, 존중하며, 한 수 앞을 내다보고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배려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랬을 때 남에게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꺼이 앞장서 도와줄 친구가 많으며,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사실 누군가의 도움이 급하게 필요할 때 맨 먼저 떠올리는 사람도 대부분 이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당신 친구이고 아내이거나 남편이라면, 혹은 당신의 상사이거나 부하직원이라면 어느 자리에 동반해가도 그 옆 자리에 있는 당신을 부러워할 것이다. 그 핵심 포인트가 이 책에 실려 있다.

 

저자는 2000년부터 중역 비서로 경력을 쌓기 시작하여, 외자계 증권회사, 제약회사, 귀금속 브랜드 사장실 등을 거쳐 현재도 중역 비서로 일하고 있으며, 미국비서검정 매니지먼트 코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 과정에서 얻은 ‘센스 있는 사람이 되는 45가지 비법’을 이 책에 공개하고 있다. 비법이라고 해서 어려운 것들이 아니다. 저자가 명쾌하게 짚어놓은 핵심만 실천하면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에게나 “당신 참 센스 있네요.”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즉, 이 책은 회사와 가정, 그리고 동호회와 각종 사교모임 등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상황별 센스의 기술’이자, 상사와 부하직원, 동료직원, 남녀와 부부 사이 등 누구에게나 통하는 ‘대인별 센스의 기술’이다.

 

이 핵심들만 몸에 익히면 당신도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고, 일도 잘하는, 센스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사적으로는 연인, 부부, 친구 사이에서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 회사에서는 인정받고 신뢰받는 동료, 부하직원, 상사가 될 것이다. 오늘부터 이 책에 있는 45가지 비법을 하나씩 습관화해서, ‘언제 어디서나 센스를 발휘하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보는 것은 어떨까!

 

차례
| 저자의 말 |
진정한 센스는 배려에서 시작한다

Chapter 01 센스 있는 사람의 세 가지 공통점
01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02 상대방을 존중한다
03 앞을 내다본다

Chapter 02 배려로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센스
04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05 상대방의 감정을 살핀다
06 배려할 타이밍을 읽는다
07 여유 있고 침착하게 대응한다
08 상대방의 욕구를 먼저 파악한다
09 상상력을 발휘해 한 수 앞을 내다본다
10 계산 없이 진심으로 배려한다
11 잘못을 솔직히 인정한다

Chapter 03 적까지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의 센스
12 누구에게나 한결같은 태도와 마음으로 대한다
13 선입견 없이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14 상황과 역할에 맞게 행동한다
15 얼굴을 맞대고 표정을 보며 소통한다
16 당신의 생각을 분명히 전달한다
17 싫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18 항상 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인사한다
19 말을 잘하기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된다
20 새로운 환경에서는 주요 인물부터 파악한다
21 식사 시간을 친근감을 쌓는 기회로 활용한다
22 까다로운 사람이라도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Chapter 04 상대방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센스
23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행동하도록 만든다
24 부정적인 말로 기를 꺾지 않는다
25 상대방의 의견과 생각을 묻는다
26 베풀면서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27 항상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마무리한다
28 감사의 말을 아낌없이 전한다
29 상대방의 취향에 꼭 맞춘 선물을 한다
30 고마운 마음은 그 즉시 표현한다

Chapter 05 곤란한 말도 재치 있게 전하는 센스
31 말하고자 하는 요점을 명확히 한다
32 상대방에게 읽히는 이메일은 이렇게 쓴다
33 완벽주의를 버리고 마음을 가볍게 한다
34 싸움을 일으킬 만한 말은 삼킨다
35 대화 중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36 거절은 단호하게 한다
37 지적은 삼가고 긍정적으로 말한다
38 부탁할 때는 상대방의 입장에 맞춘다

Chapter 06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센스
39 상대방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40 모든 일에 목표와 우선순위를 정한다
41 결단은 빨리 내린다
42 할 일은 바로바로 처리한다
43 돌발상황을 위한 대책을 미리 마련해둔다
44 중요한 일은 아침에 한다
45 피로는 그날그날 푼다

|부록|
센스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상식과 매너
선물편
식사편
결혼식편
문상편
방문편
저자
지은이 | 노마치 미츠카能町光香
아오야마학원 대학을 졸업하고 2년 동안 상사에 근무한 후, 호주 유학을 거쳐 2000년부터 중역 비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외자계 증권회사, 제약회사, 귀금속 브랜드 사장실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도 비서직에 종사하고 있다.
또 바벨 주식회사의 의뢰를 받아 미국비서검정 매니지먼트 코스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일본인 중에는 소수에 불과한 상급 미국비서검정(CAP) 합격자로, 경영진의 오른팔이 되어 활약할 수 있는 중역 비서의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옮긴이 | 이진원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소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1일 30분》 《당신은 빌 게이츠의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가》 《논리표현력》 《억만장자 전문학교》 《나도 나를 모르는데 취업을 하겠다고?》 《아침을 걸러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보이지 않는 힘으로 건강해진다》 《이슬람 금융 입문》 《꿈을 이루는 성공습관》 《오! 수다》 《지두력-실천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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