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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초일류 잡담력

ㆍ 부제 모든 관계와 성공을 열어주는 마스터키 ㆍ 작가 야스다 다다시
ㆍ 발매 2016. 11. 29. ㆍ 분야 자기계발
ㆍ 페이지 224쪽 ㆍ 크기 146 * 204 mm
ㆍ ISBN 978-89-7034-248-1 (13320) ㆍ 가격 13,000원
ㆍ 부제 모든 관계와 성공을 열어주는 마스터키 ㆍ 작가 야스다 다다시
ㆍ 발매 2016. 11. 29. ㆍ 분야 자기계발
ㆍ 페이지 224쪽 ㆍ 크기 146 * 204 mm
ㆍ ISBN 978-89-7034-248-1 (13320) ㆍ 가격 13,000원
 
책소개
모든 관계와 성공을 열어주는 마스터키
‘초일류 잡담력’은 재능이 아니라 테크닉이다!
  
많은 사람들이 ‘잡담’을 그저 별 뜻 없는 얘기를 주고받는 것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잡담이란 결코 별 뜻 없이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 야스다 다다시는 잡담은 본디 인간관계나 업무의 질을 근본부터 바꿔주는 마법 같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잡담의 진정한 힘을 알지 못해 자신도 모르게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야스다 다다시는 현재 판네이션즈컨설팅그룹 대표이면서 논리적 대화를 비롯해 다양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일본의 대기업을 비롯한 1,700개 회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38가지 잡담 기술’을 확립했으며, 누구나 그것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 책 《초일류 잡담력》에 담아냈다.
저자는 잡담력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며 누구나 훈련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류라 불리는 사람들이 모두 태어났을 때부터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었다고 여기기 쉽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전 회장인 빌 게이츠는 원래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런 그도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선 당당히 이야기를 나누고 여유로이 농담도 던질 줄 안다. 빌 게이츠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에게도 분명 대화와 관계에 있어서 서툰 시절이 분명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연마했기에 결국 일류의 대열에 합류한 것이지 결코 그런 재능을 타고난 것은 아니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임원을 통해 얻은 잡담 테크닉
오늘부터 잡담력을 높일 수 있는 ‘38가지 잡담 기술’
  
잡담력을 향상하는 데에는 신체적인 능력이나 특별한 재능이 결코 필요하지 않다. 잡담력은 단련할수록 효과를 거두기 쉬우며, 또 누구나 모방할 수 있고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도 있는 정말 유용하고도 필수적으로 습득해야만 하는 테크닉인 것이다.
특히 인간관계에서는 첫인상이 매우 중요한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처음 만난 상대방에 대한 대략적인 평가는 대화를 시작한 지 1분, 길어도 4분 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형성되는 첫인상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잡담이다. 잡담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최초의 접점이라 할 수 있다. 비즈니스 현장이든 사적인 인간관계든 모두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주고받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런 소소한 인사와 대화 속에서 서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해가 깊어져야 비로소 신뢰관계가 구축되는 것이다.
  
나를 ‘당당한 일류’로 만들어주는 잡담 트레이닝
《초일류 잡담력》은 전략적인 비즈니스 무기이자 사회력을 키워주는 지침서!
  
이처럼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의 수준을 넘어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잡담력. ‘일류’ 또는 ‘초일류’의 잡담력을 배우고 익히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 대한 주위의 인상이나 평가가 크게 바뀐다.
-업무를 처리하기가 무척이나 수월해지고 그 성과도 향상된다.
-불편한 사람이 서서히 줄어들어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일이 없어진다.
-어느 곳에나 얼굴을 비출 수 있게 되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다.
-좋은 기회가 자주 찾아와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어진다.
-표정이나 감정이 점차 밝아져 충실한 삶을 사는 듯한 기분이 든다.
  
업무적인 상황뿐 아니라 개인적인 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짧은 순간 타인의 마음속 깊숙이 파고드는 방법, 이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려는 초일류의 잡담력이자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초일류 잡담력》은 난해하거나 장황한 설명은 피하고, 독자들이 반복해 읽으면서 익힐 수 있도록 38가지의 실천적 테크닉과 일상에서의 훈련법을 핵심 위주로 쉽게 설명하고 있는 친절한 지침서다. 총 8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잡담을 시작하는 방법’에서부터 ‘두 번째 잡담 때 거리를 좁히는 방법’, ‘본론으로 넘어가는 방법’ 순서로 쓰여 있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그 중에서 다른 대화법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두 번째 잡담을 나누게 되었다면' 챕터는 이 책이 얼마나 실천적이고 현실적인지를 잘 보여준다. 또 8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잡담 트레이닝'도 수록하고 있어 초보자들부터 대화에 어느 정도 자신 있는 사람들까지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한 책이다.
2015년에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 책은 지금까지 일본 아마존 서점, 일본 전국 도서총판 니판, 오리콘 차트 등 비즈니스・경제 분야 판매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총 40만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게다가 일본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는 이 책을 직원을 위한 화술 교육용으로 채택했으며, 각종 TV프로그램 등 언론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늘고 얕게 잇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더욱 강한 유대관계를 맺게 하는 친밀한 커뮤니케이션.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잡담 트레이닝’을 마치고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다면, 누구나 틀림없이 당당한 일류가 된 자신을 발견하고 더욱 풍요로워진 인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일류라 불리는 사람들은 모두 태어났을 때부터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전 회장인 빌 게이츠(Bill Gates)는 원래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런 그도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당당히 이야기를 나누고 농담까지 던진다. _본문 7쪽

◎ 대화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상대방에 대한 대략적 평가를 내린다는 것. 이것은 첫인상이 이후의 관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걸 의미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거나, 제안 또는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첫인상에 꽤 신경을 써야 한다. _본문 21쪽

◎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 화법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지를 미리 염두에 둔다. 따라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쓸데없이 말이 길어지지 않는다. _본문 32쪽

◎ 한 학생의 질문에 버핏은 이렇게 대답했다. “한 가지 알아뒀으면 하는 점이 있는데, 재능을 지닌 사람은 어느 곳에 있어도 눈에 띄는 법입니다. 그 사람의 IQ가 200이라든가 하는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그렇게 느껴지도록 합니다. 화법은 인생에서의 중요한 재산입니다. 말하는 데 서툰 사람은 비록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열심히 연습해 다른 사람들 앞에서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기를 부끄러워하는 것은 큰 약점이 됩니다. 화법은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_본문 41쪽

◎ 일류는 대화를 계속 이어가면서 점점 그것의 폭을 넓혀갈 줄 안다. 잡담의 폭을 넓히는 비결은 바로 연상 게임처럼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대화를 이어나가며 한 가지 화제를 더욱 깊이 파고들 수도 있고 화제를 전환할 수도 있다. _본문 81쪽

◎ 잡담 노트는 특히 업무 등과 관련해 외부 사람과 접촉할 기회가 많은 사람에게는 ‘필수’라 할 만큼 중요하다. 영업 사원이라면 잡담 노트를 만들기만 해도 당장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로 중요한 방법이다. _본문 108쪽

◎ 그렇기에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강한 법이다. 대다수의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이기에 오히려 이런 사소한 자세의 차이가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_본문 139쪽

◎ 문자나 이메일,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는 요즘 시대에는 전화 통화에 서툰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확실히 전화는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 없는 만큼 커뮤니케이션의 난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화는 잘만 사용하면 상대방과의 거리를 상당히 좁힐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_본문 149쪽

 

 

차례
머리말 ‘무의미한 잡담’에서 ‘초일류 잡담’으로

제1장 ‘초일류 잡담’을 시작하는 방법
01. 대화 초반의 테크닉, ‘자기 개시’
02. 연예인도 자주 사용하는 오노마토페
03. ‘무계획적 잡담’에서 ‘결론이 있는 잡담’으로
04. 낮은 목소리는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05. 좋은 분위기로 대화를 시작하려면
잡담 세미나 1|세계 최고의 투자가가 학생에게 전한 ‘인생의 재산’

제2장 잡담의 화제로 어떤 것이 좋을까?
06. 맨 처음 꺼내는 화제는 ‘무난한 것’이 좋다
07. ‘웃기는’ 화제보다 ‘흥미로운’ 화제가 필요하다
08.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은 ‘활용 가능한 지식’
09. 잡담력을 높여주는 정보를 수집하라
잡담 세미나 2|지식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는 이유는?

제3장 공감을 부르는 경청 자세에 대하여
10.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11.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고개 끄덕이기’
12. 연상 게임을 하듯 대화를 이어나가라
13. 좋은 질문을 던지는 법
14. 어떤 의도를 가지고 질문을 하라
15. 잡담에서 하면 안 되는 질문
16. 능동적으로 질문하는 행동은 성실한 인상을 남긴다
17. 대화가 끝나면 곧바로 메모하라
잡담 세미나 3|이야기를 듣는 일은 매우 고된 작업

제4장 만나자마자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
18. 첫인상은 만난 지 단 2초 만에 결정된다
19. ‘부풀려 말하기’로 흥미를 끌어당겨라
20. 의견이 엇갈릴 때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21. ‘결정적 순간’에 활용할 만한 칭찬의 기술
22. 제 멘토가 되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잡담 세미나 4|억 단위 거래’가 잡담으로 결정될 때도 있다

제5장 두 번째 잡담을 나누게 되었다면
23. 처음 만났을 때 나눴던 이야기를 언급하라
24. 고가의 선물이 아니라 소소한 선물을 건네라
25.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도 반드시 경어를 써라
26. 마치 십 년 만에 연락한 친구처럼 통화하라
잡담 세미나 5|영국에서 배운 커뮤니케이션의 본질

제6장 상대방에 따라 화법과 화제를 바꿔라
27. 세상에는 잡담을 나누지 말아야 할 사람도 있다
28. 자존심이 센 사람에겐 적절한 칭찬이 효과적이다
29. 말 걸기 쉬운 사람이 의외로 까다롭다
30. 결론부터 듣길 원하는 사람에겐 이점을 제시하라
31. 사교적인 사람에겐 밝고 즐거운 이야기를 꺼내라
32. 어른스런 사람의 경우 그 사람의 페이스에 맞춰라
잡담 세미나 6|‘키맨’은 직함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제7장 잡담에서 본론으로 넘어가는 방법
33. 본론을 자연스럽게 꺼내는 방법
34. 잡담에서 무언가 힌트를 얻은 척하라
35. 중요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잠시 뜸을 들여라
36. 핵심이라는 점을 미리 예고하라
37.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지 10초 안에 전달하라
38. 침묵을 두려워 말고 묵묵히 기다려라
잡담 세미나 7|‘자애로운 표정’에 대하여

제8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잡담 트레이닝
Level 1> 엘리베이터에서 “몇 층 가세요?”라고 물어보기
Level 2> 계산 시 점원에게 한마디 건네기
Level 3> 술집에서 점원을 스마트하게 부르기
Level 4> 낯선 술자리나 파티에 참가하기
Level 5> 직장 내 불편한 사람과 가벼운 잡담 나누기
Level 6> 수집한 화제를 사내에서 이야기해보기
Level 7> 연상게임 연습해보기
Level 8> 공적인 자리에서 ‘위트 있게’ 건배하기

맺음말 잡담은 일과 인간관계를 변화시킨다
저자
지은이 | 야스다 다다시 安田正
(주)판네이션즈컨설팅그룹 대표이사. 와세다대학 이공학술원 비상근강사.
1990년부터 법인을 대상으로 영어 연수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영어 외에도 논리적 대화, 프레젠테이션, 협상, 대인 응대 코칭 등 다양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대기업을 비롯한 1,700개 사를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일반 사원을 비롯해 천 명 이상의 임원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도쿄대학, 교토대학, 히토쓰바시대학 등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
‘잡담’은 비즈니스를 비롯한 인간관계의 출발점이자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저자는 이 잡담을 유용하고 실용적인 기술로 확립하고, 누구나 그것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아냈다.
저서로 《영어는 인도식으로 배워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 《일류 임원이 실천하고 있는 업무 법칙》, 《일류 임원이 실천하고 있는 업무 철학》, 《1억을 버는 대화법》, 《입사 1년차부터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43가지 사고》, 《대화의 능숙함으로 인생이 결정된다》, 《논리적 대화》, 《논리적 글쓰기》, 《대화의 맛》 등이 있다.

옮긴이 | 황세정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동대학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뛰는 놈, 나는 놈 위에 운 좋은 놈 있다》, 《왜 옷을 잘 입는 남자가 일도 잘할까》, 《뇌 스트레스를 없애는 생활법》, 《나사 하나로 세계를 정복하다》, 《아시아력》, 《모나리자는 왜 루브르에 있는가》,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33이야기 90명언》, 《만화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 1, 2, 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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