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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ㆍ 부제 나이 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 업 건강법 ㆍ 작가 사이토 마사시
ㆍ 발매 2010. 4. 9. ㆍ 분야 생활/건강
ㆍ 페이지 216쪽 ㆍ 크기 150 * 220 mm
ㆍ ISBN 978-89-7034-208-5 (13510) ㆍ 가격 12,000원
ㆍ 부제 나이 들지 않고 병들지 않는, 체온 업 건강법 ㆍ 작가 사이토 마사시
ㆍ 발매 2010. 4. 9. ㆍ 분야 생활/건강
ㆍ 페이지 216쪽 ㆍ 크기 150 * 220 mm
ㆍ ISBN 978-89-7034-208-5 (13510) ㆍ 가격 12,000원
 
책소개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 적, 지금 저체온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   

일본에서 20083월에 출간하여 현재 75만 부가 판매되었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현대사회에서 모든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요인은 바로 저체온에 있다고 저자는 말하며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지고, 반면에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00~600퍼센트 향상된다고 한다. 저자는 저체온이 왜 우리 몸에 해로운지,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일반인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체온을 올리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체온 업 건강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체온을 알아보고, 이 책에서 권하는 체온 업 건강법을 실행해 보자!

 

당신의 체온은 몇 도인가?”

당신은 자신의 평소 체온을 알고 있는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평소 체온을 전혀 모르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자신이 건강할 때의 평소 체온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체온을 통해 지금 내가 건강한지 아닌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체온은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혹시 당신의 평소 체온을 모른다면 이 기회에 지금 체온을 한 번 재보자. 그리고 그 체온을 기억한 뒤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왜 저체온이 우리 몸에 해로운가?”  

이 책의 저자 사이토 마사시는 미국, 일본, 유럽을 오가며 안티에이징과 면역력을 이용한 암 치료 전문가로 활동해 오다가 체온 업 건강법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방송 등 각종 언론에서 크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한 사람이다. 저자는 현대사회의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요인은 바로 저체온에 있다고 말하며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지고, 체온이 1도만 오르면 면역력이 500~600퍼센트 향상된다고 한다.   

저체온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병을 악화시켜 악순환을 초래하는 것과는 반대로, 체온을 올리면 면역력이 좋아져 손상된 세포가 재빨리 복구되어 건강 유지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간다. 다시 말해 체온을 1도만 올려도 인간은 스트레스에 강해지고, 평생 병들지 않는 건강한 몸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보다 젊고, 활기차게 살 수 있는 체온 업 건강법의 비밀  

그렇다면 체온을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가 제안하는 체온 업 건강법은 식사법, 목욕법, 운동법을 비롯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내 몸속 체온 사용설명서이다. 그 방법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로 하나는 체온을 하루에 한 번 일시적으로 올리는 방법과 또 하나는 체온을 항상 높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첫 번째 방법은 아침 걷기, 따뜻한 물 마시기, 욕조 목욕하기, 취침 전 4시간은 아무것도 먹지 않기, 자외선 쬐기 등등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것들을 말하며 적용해 보길 권하고 있다.

 

두 번째 방법은 무산소운동 후에 유산소 운동을 하여 근육 트레이닝을 하라는 것이다. 체온을 유지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것인데 이 기초대사량이란 가만히 있어도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즉 체온과 기초대사량은 정비례한다. 우리 몸속에서 열은 제일 많이 생산하는 것이 근육이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면 체온도 자연스럽게 상승한다.

 

체온 업 건강법의 효과

면역력을 높여 쉽게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 수 있다    

몸이 예뻐지고 쉽게 살찌지 않는 체질로 바뀐다  

피로와 스트레스에 강한 몸이 된다  

혈액순환과 냉증을 개선하고 갱년기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치매와 노화를 방지하고 두뇌 훈련에 좋다  

남성 기능이 개선된다

 

 

차례
l감수자의 글l 매일매일 실천하는 건강한 삶
l프롤로그l 체온을 올리면, 건강해진다!

▪ Chapter 1 체온 1도가 건강을 결정한다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진다 / 감기인가 싶으면 욕조 목욕을 하라 / 감기약과 해열제가 면역 체계를 망가뜨린다 / 체온이 낮으면 암세포가 활발해진다 / 남성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은 여성보다 네 배 높다 / 남성의 아침 발기는 여성의 생리만큼이나 중요하다 / 체온만 올려도 내장지방이 빠진다 /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도 올려라 / 저체온은 만병의 근원, 고체온은 건강의 원천

▪ Chapter 2 이것이 ‘체온 업 건강법’이다
체온을 올리면 모든 것이 좋아진다 / 왜 50대를 넘으면 쉽게 병에 걸릴까? / 근육량을 늘리면 체온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 근육이 줄고 지방은 늘어나는 ‘나쁜 다이어트’ / 근육은 쓰지 않으면 점점 없어진다 / 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줄이고, 무산소운동은 근육을 단련한다 / 다이어트 효과를 네 배로 끌어올리는 성장호르몬 활용법 / 냉증을 고치려면 근육부터 단련하라 / 근육의 양을 늘리기보다 근육의 질을 높여라 / 근육 트레이닝이 두뇌활동을 돕는다 / 남성 기능 회복에도 근육 트레이닝이 효과적이다 / 근육 트레이닝은 사흘에 한 번이 좋다 / 슬로 트레이닝이 좋은 이유 / 근육 트레이닝 전에는 바나나, 직후에는 치즈를 먹어라 / 아침식사 때 풋콩과 대구알과 매실장아찌를 먹는다 / 실외활동이 뼈를 튼튼하게 한다 / 여성일수록 더 자외선을 쪼여라 / 골프장에 바나나와 매실장아찌가 있는 이유 / 핵심근육 단련이 건강의 관건이다

▪ Chapter 3 스트레스가 체온을 떨어뜨린다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시작한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에 좋은 이유 /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저체온이 된다 / 진통해열제, 스테로이드제, 항암제를 주의하라 / 운동부족과 불규칙한 생활이 알레르기질환의 원인이다 / 당신은 교감신경 우위형인가 부교감신경 우세형인가 /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도 손상된다 / 혈액이 끈끈한 원인은 저체온 때문이다 / 노화를 막으려면 체온부터 올려라

▪ Chapter 4장 저체온을 막는 건강한 생활습관
날마다 건강해지는 이상적인 하루 계획표 / 저절로 잠에서 깼으면 다시 자지 마라! / 불을 켜둔 채 자지 마라 / 수면제는 수면장애를 더욱 악화한다 / 수면장애에 시달릴 때는 멜라토닌을 먹어라 / 시차증에는 미니 단식을 활용하라 / 밤 10시에 자고, 아침 5시에 일어나라 / 따뜻한 물은 가장 좋은 건강음료다 /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아침 30분씩 걸어라 / 바른 자세로 걸으면 마음도 건강해진다 / 매일 아침 사과와 당근 주스를 마셔라 / 저녁식사를 하고 네 시간 뒤에 자라 / 토마토에는 스트레스 완화 성분이 풍부하다 / 욕조 물 온도는 반드시 41도로 설정하라 / 신이 정한 인간의 체온은 37도

l에필로그l 좋은 스트레스는 성장의 열쇠다
저자
지은이 | 사이토 마사시
미국 의사면허증(ECFMG) 취득, 뉴욕 주 의사.
종양 내과(Medical Oncology) 및 전염병(Infectious Disease) 전문의.
안티에이징(Anti-aging, 항노화) 전문의이자 인증의.
현재 면역력을 이용한 암 전문 클리닉 ‘세타(瀨田) 클리닉 그룹’ 도쿄 부원장, 마에다(前田)병원 부속 스루라이프 클리닉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안티에이징 전문의로서 일본·미국·유럽에서 에이징 매니지먼트(Aging Management) 보급에 힘쓰고 있다. 저자가 안티에이징 측면에서 저술한 또 다른 책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는 국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감수자 | 백낙환
1926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백병원의 3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무너져가는 백병원을 현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인제의과대학을 설립하고, 의사이자 경영자이자 교육자의 길을 걷는다. 한국 의료계의 큰 어른으로써, 국민훈장목련장과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평생 사람을 돌보고 키우는 데 뜻을 두고 헌신하고 있으며, 현재 인제대학교와 백병원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외길 70년》, 《영원한 청년정신으로》가 있다.

옮긴이 | 이진후
1961년 부산 출생.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 츠쿠바(筑波)대학 문예언어학과 석․박사 학위 수료.
현재는 인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밖에 한국일본학회 이사, 대한일어일문학회 이사, 부산시의회 의정자문교수, 부산 한일문화교류협회 자문교수, 인제대학교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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